고창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레는 가을이다. 11월 8일 고창 선운사 풍경 붉은듯 푸른 고창의 가을은 깊어간다. 일주일 후면 더 붉게 물든 고창 선운사를 기다려 보자. 고창 선운사 입장료 3천원(카드 결제 가능) 반려동물 입장가능 아래 사진들은 매표소 밖의 풍경이다. 고창 선운사 3천원 안내어도 이렇게 좋은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