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보다는 거제 학동 배말칼국수
2021. 7. 30. 13:49ㆍ먹거리
금요일 오후 1시. 30도.
이 더위에 물회 말고 뜨거운 칼국수 먹으려고 대기 등록후 기다린다.
배말칼국수 처음엔 썁쌀한 내장맛 나지만 먹을수록 맛난다. 몇가닥 없는 미역, 호박, 당근 다 좋다.
개인적으론 비린맛 1도 없는 톳김밥이 칼국수보다 더 만나다.
셀프 겉절이도 꼭 먹어보자.
배말칼국수 8천원 톳김밥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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