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독도참치. 고무줄바지 필수

창원 독도참치 3명이서 기본 48,000원짜리 주문.
월요일 예약 없이 왔지만 저녁 6시 40분. 벌써 4팀이 먹고 있었다.

죽, 생산조림으로 시작

참치회 나오기 시작

계란찜

참치회 계속 나온다

참치회 계속 나온다

3명이서 방문하면 얼음 위 그릇에 참치회 폭탄. 한그릇으로 나온다. 블로그에서 본대로 이쯤되면 거짓말처럼 배가 불러온다.

달큰한 새우는 대가리까지 먹어야 제맛

보드라운 메로구이

해삼 내장을 얹은 후또마끼. 살짝 짤수 있으나 한입에 먹어야 제맛

너~무 부드러워서 베어 먹었더니, 한입에 먹어야 제맛이란다. 그릇째 나온 참치회는 거의 못 먹고 스시 손으로 받아 먹으면서 배가 빵빵해져 온다.

연어도 씹을거 없이 꿀떡

캬~ 술로 입 헹굴새도 없이 스시가 나온다

너무 부드랍잖아. 배 부르다는 거짓말. 술술 넘어간다.

불향이 캬~

국수 나오면 마지막

트러플소금 얹은 반숙 남았지롱

초밥 여러가지, 반숙은 사장님 마음대로.
올때마다 달라질수 있다.
월요일 저녁 8시 넘어서도 손님이 들어온다.
예약은 늘 필수지만, 예약 없이 월요일 저녁 즐거운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