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대매물도 캠핑
장마오기전에다녀온 이주일전 대매물도. 햇살 뜨겁고, 바람 많이 불어 네이처하이커 타프용 폴대 부러졌지만, 모든 것이 좋은 대매물도 캠핑. 대매물도 구판장 앞에서 인당 15,000원 지불후, 카트에 짐 실으면, 분교 캠핑장까지 배낭 가져다준다. 텐트당이 아니라, 인당 15,000원 현금 또는 계좌이체 가능. 네이처하이커 폴대 부러지면서 타프 철수. 우리 말고도 폴대 부러져서 타프 설치 안한 팀이 있다. 일어서야 바다가 보이기에 제일 앞줄에 텐트칠 곳이 없다고 섭섭할 필요 없다. 대매물도에선 바람에 살아 남는게 최선이다. 여름엔 농어. 통영 여객선터미널 앞 서호시장에서 1키로 3만원에 구입. 물회육수는 인터넷으로 구입 귀한 게스트가 있어 복분자도 준비 저녁을 먹기 위해, 점심 먹고 산책 간다. 폴대 부러져서..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