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국화축제 위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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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아야 진짜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낮에만 보고 가면 절반만 보고 가는것 야경도 보고 가야 제대로지 축제가 시작된지 이제 겨우 며칠. 국화꽃 전체가 다 핀것은 아니지만, 밤이면 국화꽃이 얼만큼 피었냐는 중요하지 않다. 낮보다는 조금더 한적하게 산책을 하며 색색의 조명아래 국화축제의 설레임은 배가 된다. 오래 즐겨도 좋고, 짧게는 40분 정도 걸으도 충분히 국화축제 야경을 볼수 있다. 입장료 없으니 퇴근후 산책하러 잠시 들럿어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낮밤을 떠나 전망대에 올라야 한눈에 볼수 있다. 낮에는 이런 모양을 못본듯 그냥 지나쳤는데 밤에는 이런 조형물이 꽤 인기가 좋다. 국화 조형물 여러개이니 기다릴 필요없다. 다만 조금 챙피할수 있다는거. 꽃이 많이 핀 조형물 아래를 지날때면 향긋한 국화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
2019.10.29 -
바닷가 옆 국화지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입장료 없음 일요일인 어제오후엔 주차장 진입로가 많이 혼잡했다. 조금 서둘러서 오전에 방문하거나 늦은오후에 방문해서 야경까지 보고 가는것도 좋다. 주차에 성공하는자 국화축제를 누리리라. 무료셔틀도 운행되니 국화축제, 어시장, 장어골목, 복국거리, 창동 625떡복이까지 모두 둘러보시고 돌아가세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한가운데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국화축제를 모두 볼수 있다. 꼭 올라야 됨. 중앙무대와 반대편으로 갈수록 볼거리가 많다. 중앙무대 제일 반대쪽인 국화분재전시장 뒷편엔 아이들 탈거리도 준비되어 있다(유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과 가까운 제2부두 주차장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86-2) 일요일인 어제 주차전쟁이었다. 주차장 가기전 사거리부터 난리도 아니니 조금 서둘러..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