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케이블카
송도 해상 케이블카 타러 부산으로 갑니다. 지도어플 이용후, 사상에서 161번 버스타고 신익아파트에 하차후 걸어서 송도케이블카 타러 갔는데요. 161번 권하지 싶지 않습니다. 걷는 거리가 길고, 차가 많이 다녀 신호동 없는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위험할수 있다. 그나마 암남동주민센터로 오는 버스를 적극 권장. 무인발권기 이용해서 구입했는데.... 편도를 구입했다... 어쩐지 싸다 했어.. 결국 줄서서 기다리다가 창구에서 취소하고 다시 표 구입완료. 송도케이블카 매표소 창구를 이용하면 막대사탕을 준다.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사탕을 많이들 물고 있다. (무인발권기는 사탕 안줌) 바닥이 보이는 걸로 왕복 인당 2만원(편도 16,000원) 날씨 더울땐 꼭 왕복으로 구입. 날씨 안더우면 편도 사라고? 다리질환이 없다면..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