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벚꽃풍경
3월 30일 진해 여좌천 벚꽃 풍경입니다. 별빛축제라는 명칭도 슬쩍 붙여보고.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오래도록 즐길수 있는 진해군항제 시작합니다. 진해군항제 D - 2 올해는 야간조명에 힘을 많이 줫어요. 작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산모양 조명은 설치하지 않나 봅니다. 이런 진해군항제 처음일걸? 기대해도 좋아요 진해구민회관에서부터 내수면연구소가 있는 방향은 여좌천 벚꽃도 늘 좋지만, 내수면연구소에서 진해역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벚꽃이 빨리피고 먹거리장터랑 가깝다 보니 진해구민회관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걸어 내려오는 사람들이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길목이 되어 버리곤 했다. 올해 그곳에 야관조명을 집중적으로 설치해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려는듯 하다. 진해구민회관에서 여좌천이 시작되는 초입은 이제 피어나..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