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물결 출렁이는 함안둑방길

2021. 5. 5. 19:37여 행

저 ~ 기 멀기 보이는 나무까지 가야 함안 꽃밭은 끝이 난다.
저 ~기 멀리 보이던 바로 그 나무근처까지 걷는다.

걷고 싶은만큼, 꽃을 보고 싶은만큼만.

함안 둑방길 위에서 보아도 좋고, 아래쪽 합류지점으로 내려와 꽃속에 파묻히면 더 좋다.

함안 둑방길에서 유일한 두그루 나무 그늘
둑방을 따라 걸어도 좋고, 아래쪽 길을 택해도 좋지만, 비온뒤라 그러지 둑방 아래 길은 좋지 않다.

둑방위로 걷다가, 아래로 합류되는 지점이 있으니 둑방길로 우선 걸어보자.

늙은 어미가 그늘 없는 길에서 기다리고 있다. 어여 가야겠다.

남지 유채꽃 만큼은 아니겠지만, 규모가 워낙 커서 걷고 싶은만큼, 보고 싶은 만큼 꽃구경 하면 된다.

늙은 어미가 그늘 없는 길에서 기다리고 있어 어여 가야겠다.

 

바람 불어도 햇빛이 따가우니, 모자, 우산, 선글라스 다 준비하면 좋다.

 

주차장에 차들은 가득한데, 규모가 워낙 넓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공용주차장 내에 화장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