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에서 갈비 뜯으며 하루 마무리
2019. 9. 17. 16:23ㆍ먹거리
피자가 땡기는날, 생갈비 먹으러 세검정으로 간다.
3명이서 생갈비 3인분 주문후, 돼지갈비 1인분 추가 주문.
육지의 그람수와 많이 달라 양이 많으니 먹어보고, 추가주문하는게 좋다.
대게의 경우 추가주문 안할 정도로 양이 많다.
3명이서 돼지 생갈비 3인분 주문
돼지갈비 1인분 추가주문.
판을 바꿔 주신다고 했지만, 1인분이라 그냥 생갈비 판에 굽기로 한다.
돼지갈비 마싯소
배가 부르지만 후식을 안먹을수가 없지
냉면과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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