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튤립 피어나는 남지
2024. 4. 4. 08:12ㆍ여 행
3월 31일 노란빛 유채로 들판은 물들고, 튤립이 피어나는 남지는 오히려 벚꽃이 덜 피었들랬다. 일주일 전 일요일 풍경.
주차장에 차는 엄청 많았지만, 지난주엔 교통체증은 없었지만, 이번 주말엔 난리가 나겠지.
주차에 성공만 한다면 부지가 워낙 넓어 사람이 많아 보이지도 않는 마법.
다리 아래 체육공원에 세워도 좋고, 밪꽃길 따라 일방통행 쭉 가다가 유채꽃밭 한가운데 세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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