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 벚꽃은 아직이구나
2022. 3. 26. 17:53ㆍ여 행
바람이 씽씽 불어 오는 경화역
벚꽃이 여좌천보다 더 안피었다.
아이, 강아지 유모차도 사람 북적임 없이 한가로히 산책 가능하다.
걍화역 기차 뒷편 길게 늘어 지는 수양 벚꽃이 활짝 피었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이유를 날려몈 경화역 수양벚꽃을 찾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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