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 입장료로 동백도 보고 차도 마시는 동백낭 카페

2022. 2. 1. 14:19여 행

1층에 있는 이 건물 안에 꼭 들어가보자

이 풍경 안보고 가면 안돼~유~


2층에는 의자 없지만 유리를 통해 볼수 있다.


3층으로 갑니다.


파라솔에 이끌려 정원으로.

무인카페라는 말도 있던데, 돈을 받는 분이 있었다.
2천원을 내면 차 한잔을 마실수 있다.
차를 안마셔도 2천원은 입장료로 지불해야 된다.

1회용 스틱 차 말고도 왼쪽에 얼음과 내려 먹는 차가 준비 되어 있다.
왼쪽을 공략하자.

1인 2천원 지불하면 차는 한잔만 마실수 있다.
2잔은 안된단다.

이런 저런 후기 들이 많은거 같은데 나는 만족.

제주동백수목원 5천원 입장료와 동백낭카페 2천원의 차이는 분명 있다는 개임적인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