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엔 동백꽃 활짝

2019. 12. 28. 22:02여 행

동백꽃도 보고 감귤따기 체험도 할수 있는 휴애리

 

 

입장료+감귤따기 체험까지 입장료는 구매했어야 하는데

 

입장료만 구매해둔 탓에

 

입구에서 감귤따기 체험료 인당 5천원 따로 지불후 입장한다.

 

1월까지는 감귤따기 체험이 가능할거 같다고 했다.

 

 

휴애리 입구엔 동백꽃이 많이 안피었지만,

 

동물먹이주기체험 코너를 지나면

 

활짝피거나 떨어졌지만 짱짱한 동백꽃을 만날수 있다.

 

 

 

 

 

 

 

 

 

 

 

 

 

 

 

 

염소 먹이주는 공간을 지나면 많은 동백꽃을 만날수 있다.

 

 

 

 

 

 

 

 

 

 

 

 

 

 

 

 

 

 

 

 

 

 

 

 

 

 

 

 

 

 

 

 

 

 

 

 

 

 

 

 

 

 

 

 

 

 

 

 

 

 

 

 

 

 

온실을 지나면 휴애리 감귤체험장 플랜카드를 볼수 있다.

 

휴애리를 나와 삼거리를 지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뛰기도 하니 조심해서 다니세요.

 

 

 

 

 

 

 

 

 

 

 

 

 

 

 

 

 

 

 

 

 

검은 부직포 뒤로는 아직 감귤이 많다.

 

안쪽공간에 감귤체험이 끝나면 아마도 1월쯤엔 이곳을 공개할듯 하다.

 

봉지와 가위를 대여하면서 물어보니 1월까지는 체험이 가능할거 같다고 한다.

 

얼마든지 먹는건 상관없지만, 가지고 나오는건 작은 봉지에 담아서만 나올수 있단다.

 

작은 감귤 10개정도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