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라도 좋은 제주핫스팟 동백포레스트

2019. 12. 28. 20:04여 행

제주포레스트는 휴애리 지도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작년까지 무료입장하다가 유료로 바뀌었나 보다.

 

무료면 좋으련만 유료라도 카드결제가 되니 좋다.

 

 

 

제주포레스트 입장료 4천원 카드결제가능

 

 

 

비닐하우스 있는곳이 주차장이기도하고,

딸기체럼농원이나 귤을 구입할수도 있다.

 

 

 

제주포레스트 입구와 출구가 다른데,

출구는 차량 한대만 지나갈수 있어,

농가차량과 마주치면 양보해달라는 문구를 볼수 있다.

 

 

제주동백수목원엔 비해선 나무크기가 작고, 아직 꽃이 활짝 다 핀것은 아닌것처럼 보였다.

유리창을 통해 인증샷을 남기려는 사람들 방문이 많다.

유리창 통해 인증샷 안남기고 가면 제주포레스트 반만 보고 가는 걸수도 있어요.

 

 

 

 

매표소 건물 옆으로 길다란 줄이 있어 물어보니 사진 찍는 줄이란다.

 

나도 오랫동안 줄을 서본다.

 

보통 일층에서 사진을 찍고 정원으로 가는데,

 

신발을 벗고 올라가면 이층도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있고

 

건물 옥상에선 제주포레스트 전체를 내려다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