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활짝 핀 경상남도수목원

2020. 4. 26. 23:10여 행

5월 9일부터 실내시설 포함 전면 개방중이라고 합니다.

 

 

4월 23일부터 재개장하여 철쭉 활짝 핀 경상남도수목원

 

성인 1인 입장료 1,500원

 

1일 방문객 3천명까지 입장후, 3천명 초과시엔 한시간 간격으로 입장할수 있다는 공지사항 보고 오후 3시 30분 방문한다.

 

매표소 옆 무인발권기 이용하면 편하다.

 

4월의 경우 오후 5시까지 입장하여 6시까지 구경할수 있다.

 

오후 5시 20분 넘으면 음악 나오면서 안내방송 나오더라.

 

 

 

 

산림박물관, 온실 같은 실내공간은 관람이 안되고,

 

야생동물도 관람이 제한될수 있다고 되어 있었지만,

 

공작새, 원숭이, 당나귀, 타조까지 구경 할수 있다.

 

 

 

 

 

 

 

 

 

 

 

잔디밭 오른쪽길엔 끝엔 놀이터가 있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잔디밭엔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다.

 

 

 

 

 

 

 

 

 

 

 

 

 

 

 

매표소 방향의 잔디밭 통제되고 있어 놀라지 말자.

늘 놀던 요기는 완전 개방중.

그늘이 많지 않다.

 

 

 

 

야생동물을 보러 온건 아니지만,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니 이곳.

 

관람이 제한될수 있다고 적혀 있지만, 공작새, 원숭이,, 당나귀, 타조 볼수 있다.

 

 

 

 

야생동물 옆길인 미국 단풍나무길을 지나면 메타세콰이어 잔디밭과 다시 만나고, 길은 계속 연결된다.

 

많이 걸을수도 있고, 조금만 걸는것은 선택사항.

 

편한신발도 좋고, 불편한 신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