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133)
-
여전히 아름다운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입장료 없다. 대신, 강을 가로지르는 부표를 건너려면 편도 2천원 이곳이 아니어도 일반 다리로 건너면 무료이니 걱정 마시길. 진주 남강 유등축제 저녁 6시 30분에 불 들어옵니다. 10월 2일,3일 태풍영향으로 일부구역을 휴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진주남강유등축제 http://www.yudeung.com/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변을 따라 걷다보니 '달'을 만났다. 촉석류 방향. 진주성 내부에도 불을 많이 켜두었던데, 유등을 빨리 보려 진주성을 안가본게 후회된다. 건너편에서 보니 오래전과 달리 진주성 내에도 등이 많이 걷기 좋을거 같다. 내가 방문한 10월 1일 저녁 7시에는 유등 테스트 중이었다. 유등이 일부러 켜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첫날이라 저녁 8시에 점등한다고 테스트 중..
2019.10.03 -
통영에도 수국 있었네. 광도천 수국
7월 7일 광도천 수국 풍경입니다. 멀리서 일부러 가지 마세요.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산책 삼아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아직은 애기애기 수국도 있지만 제법 큰 수국도 많답니다. 광도천 수국축제 찾아가는 방법: 카페드몰른 옆에 주차장 있고, 카페 왼쪽편 광도천을 따라 벚꽃길 아래 수국이 길게 피어 있어요. 간간히 바람은 불지만, 햇빛이 따가우니 시원한 음료 한잔 들고 걸어도 좋아요. 곳곳에 작은 의자가 있고, 입구엔 핫플레이스인 큰 의자가 있으니 많이 걷지 않아도 좋아요. 광도천 수국축제 찾아가는 방법: 카페드몰른 옆에 주차장 있고, 카페 왼쪽편 광도천을 따라 벚꽃길 아래 수국이 길게 피어 있어요.
2019.07.17 -
기차타고 양귀비도 보고 순대도 먹는 북천여행
기차타고 양귀비 보러 북천 갑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조용하니 더 좋은 날입니다. 마산에서 에스트레인 오전 9시 37분 출발 북천에 10시 18분 도착입니다. 일단 기차보다 정차하는 역이 적기 때문에 빨리 도착하니, 어서 맥주를 사러 가야겠어요 ^^ 맥주와 안주는 현금만 결제 가능하답니다. 맥주 개당 2,500원 비가 내려서인지, 일반기차보다 배이상 비싼 요금 때문인지 일요일치곤 자리 여유 있었어요. 정해진 자리를 두곤 식당칸처럼 생긴 곳에서 맥주를 벌컥벌컥 먹어 보아요. 마산을 출발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비가 내린다. 북천역에서 내려 양귀비를 찾아 걷는다. 전에 못보던 전망대 건물이 생겼다. 양귀비, 수레국화 할것없이 활짝 피었지만 비에 쓰려진 것도 있었다. 양귀비가 비에 쓰러진것이 아쉬운게 아니라, ..
2019.06.04 -
남지엔 유채와 튤립이 활짝 피었어요
4월 7일 한낮 온도가 20도까지 오르던날 남지엔 튤립과 유채가 활짝 피었어요. 4월 10일 간밤에 봄비에 꽃이 상하지는 않았을래나. 튤립이 잘 견뎌주고 있기를 바래 보아요. 조팝나무는 작은 꽃을 피우고, 유채향이 나는 남지엔 벚꽃이 날리고 있다. 매화,벚꽃 할것없이 봄을 재촉하더니 남지 튤립마저 많이 피었다. 태극기 튤립정원까지 한바퀴 돌았지만 아쉬운 마음에 풍차 주변 튤립을 돌며 아쉬움을 달랜다. 타요버스 타고 남지유채축제 한바퀴 돌고 싶은데, 현금을 안가지고 왔네.... 아이들이나 타는건줄 알았는데, 작년에 타보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4월 7일엔 야간조명 설치가 한창이었다. 추억만 남지 유채만 남지 튤립도 남지 제주 유채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남지유채만한 곳이 없다. 올해엔 남지에 ..
2019.04.11 -
벚꽃피기 만을 기다린 진해군항제
어제 다녀온 3월 30일 비 내린후 진해군항제 풍경입니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찬바람이 씽씽 불기도 하니, 겉옷 챙겨 입고 오세요.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합니다. 작년부터 다시 설치되기 시작한 우산조명 진해농협에서 걸어서 여좌천으로 가다보니, 진해구민회관에서부터 걸어야 만날수 있는 우산조명을 놓칠뻔 했다. 오전 9시가 안되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오늘 종일 흐리다고 했는데, 햇빛이 나려나.. 진해 여좌천으로 완전히 내려서기 전에 진해 내수면연구소 생태공원으로 산책 갑니다. 내수면연구소 물고기를 보려면 진해군항제 기간인 4월 1일부터 볼수 있나 바요. 생태공원에서 내수면연구소로 가는 길이 닫혀 있어요. 생태공원을 나와 다시 진해 여좌천 방향으로 고고씽 금요일 저녁엔 진해교회에서 진해역방향으로만 ..
2019.03.31 -
진해군항제 야경보러 왔다가 모노레일까지 타고 가요
저녁 7시가 되기만을 기다린다. 밤의 진해군항제가 다시 시작되는 오후 7시 낮과 밤 모두를 놓칠수 없는 진해군항제 올해 선보이는 새로운 조명들 중에서도 제일 인기많은 천사 나팔조명 진해농협에서 내려 여좌천 끝까지 가도록 조명이 켜지는 7시가 되지 않아 여좌천 중간쯤 있는 진해교회를 지나 진해구민회관 방향으로 걷다가 배가 고파 풀빵 3천원치 먹으며 쭈구리고 있자니 조명이 켜진다. 눈으로 보는것처럼 핸드폰으로 담지 못하는 똥손을 탓하며 새로운 조명이 나타날때마다 탄성을 질러댄다. 오늘은 진해군항제 조명 켜지는 첫날. 아름다운 금요일 밤이 지나가고 있다. 집에 가려고 하다가 ^^ 진해벚꽃보다 품바공연을 기다리는 어른들을 위해 야시장이 있는 곳으로 탐방에 나선다. 진해군항제 전야제는 31일이지만 내가 방문한 2..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