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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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와 야구를 한꺼번에 즐기는 봄꽃여행
봄비가 오고 세찬 바람이 불었지만 올해도 여지없이 진해 여좌천엔 벚꽃이 피어난다. 3월 24일 진해 여좌천, 경화역 풍경입니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부근엔 거의 만개, 진해구민회관 방향도 개화시작 경화역엔 한그루만 피었고, 이제 피고 있어요. 하루가 아니라, 반나절 다르게 피고 있는 진해 벚꽃 이번 주중에 다 필거 같아요. 경화역도 주말에 다 필거에요. 3월 25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벚꽃 더 많이 피고 있어요. 경화역은 지난 주말에도 차량이 많았어요. 진해군항제기간엔 더 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됩니다. 여좌천에서 317번 버스타고 경화역 도착 올해부턴 기차방향이 달라졌어요. 작년까진 실제로 운행하는 기차를 경화역에 가져다 뒀다면, 올해부터 경화역 홍보에 이용되는 기차는 기차를 개조해서 경화역에 계속 ..
2019.03.26 -
봄비 내린 진해군항제 경화역, 여좌천 풍경
비 예보가 있던 4월 5일 진해 경화역과 여좌천을 산책해요. 지난주 일요일 진해군항제는 정말 축제답게 사람도 차도 많았답니다. 오늘은 조금이나마 한적하길 기대하며 오전 10시가 안되어 경화역에 들렀다가, 여좌천까지 긴 산책을 즐길 참이다. 아래 사진 왼쪽에 보이는 두산위브 상가 1층엔 예쁜 카페가 있다. 사장님이 찍은 사진과 NC다이노스 팬답게 야구용품도 많이 진열되어 있다. 카페 내부에 사장님이 찍은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했는데, 개인 소장용이라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 안된다고 해서 얼른 삭제했다. 주로 아파트주민들이 단골인 카페이다. 봄날이 아름다우니 청포도에이드, 커피 모두 맛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조금이나마 한산한 편이다. 지난주엔 기찻길이 안보일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경화역 기차 반대편..
2018.04.05 -
놓치면 아쉬운 진해군항제 여좌천 야경
4월 2일 월요일 담아온 진해군항제 여좌천 야경 여좌천엔 2년만에 우산이 돌아왔다. 2017년에도 아름다웟지만 올해는 우산이 있어 더 아름답다. 낮에는 어디서부터 걷든 아무 상관이 없지만, 여좌천 야경은 진해구민회관방향에서부터 내수면연구소를 지나 진해중앙교회가 있는 여좌천 중심으로 내려서면 좋다. 그래야 조금 덜 걷고 야경을 금방 만날수 있다. 이제 그만 찍어야지.. 하며 삼각대를 접었다가 금새 또 펼쳤다가를 두어번 하고서야 저녁을 먹으러 간다. 낮에는 어디를 찍어도 다 멋지지만, 야경은 조금 욕심을 내어 다리 한가운데 한자리를 잡아보자.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 여좌동주민센터, 여좌치안센터 경찰서 건물 바로 옆에 '경로위안잔치 기금마련을 위한 먹거리장터'라고 적힌 곳을 찾아간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매년 ..
2018.04.04 -
진해군항제 즐기는 꿀팁 몇가지
진해군항제 우산이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2017년엔 우산이 없어졌다가 올해 다시 우산을 선보인다. 야경은 진해구민회관에서부터 걸으면 빨리 도착한다. 여좌천 중간쯤인 진해중앙교회 아래쪽보다, 진해구민회관방향인 위쪽방향으로 야경 조명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쪽엔 원래 있던 벚꽃을 비추는 조명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마세요. 진해역에서 진해구민회관 방향으로 걷는것보다, 진해구민회관 방향에서 진해역 방향으로 걸으면 조명을 더 빨리 만날수 있다. 여좌천 걷기 팁 하나 위쪽 사진을 보면 여좌천 아래쪽 길이라도 걷기 편하지만, 아래쪽 사진을 보면 보도블럭이 아닌 띄엄띄엄 돌모양이라 걷기 힘든 구간이 나온다.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라도 위쪽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없으니, 진해중앙교회가 있는(꼬지냄새와 뿌연 연기가 시..
2018.04.01 -
기차와 벚꽃이 만나는 진해 경화역
기차와 벚꽃이 만나 장관을 이루는 진해 경화역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다녀오려고 카메라만 들고 버스를 탄다. 월요일이었지만 차량, 사람 너무 많았고 혹시 오늘이 주말인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작년과 달라진거 무얼까요? 작년에 촬영한 사진이랑 비교해보는 재미 느껴보세요. 분명 달라진게 있답니다. 주말 진해 경화역 풍경이냐구요? 네버. 절대. 월요일 점심시간 풍경이에요. 작년부터 경화역엔 기차가 다니지 않아요. 종점인 진해역도 폐역이 되었답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작년부터 기차를 세워두고 있어요. 군항제가 끝나면 이 기차도 제자리를 찾아 돌아갈거에요. 작년에도 먹거리장터 분위기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올해는 기찻길 양쪽으로 꽤 길게 늘어섯네요. 보행로에 먹거리장터가 걸쳐져서 걸어다니기 힘들어요. 물론 ..
2017.04.05 -
반짝반짝 빛나는 진해여좌천 야경
월요병에 시달릴 틈도 없이 월요일 저녁 진해 여좌천으로 퇴근합니다. 낮풍경과는 완전 다른 진해군항제 기대해도 좋아요. 일요일 저녁엔 삼각대를 준비했고, 월요일 저녁엔 삼각대 없이 진해 여좌천 다녀왔어요. 삼각대가 있어도 야경사진은 너무 어려워요.... 월요일 저녁 삼각대가 없어 담벼락에 붙어서 반영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라..... 조명이 나갔어요. 작년보다 과한 조명을 설치하더니만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은걸까.... 그 이유는 바로.... 진해 여좌천 꽃밭 조명때문이다. 예쁘기만한 조명이 왜 문제냐하면.... 왼쪽길은 원래부터 있던 보행로라고 한다면, 오른쪽은 하천 담벼락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 조명은 올해 새로 선보이는 것인데, 동대문플라자에서 선보였던 장미, 튤립의 다양한 버전이라고 ..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