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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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는 유채향으로 가득하다
9일 일요일 오후 1시. 남지IC에서 유채꽃밭 주차하는데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오후 4시에 빠져 나올때도 마찬가지였다. 나올때는 국도를 이용하니 그나마 교통체증이 덜했다. 지금 남지엔 유채꽃이 활짝 피어 아찔하도록 유채향이 가득하다.
2023.04.12 -
유채와 튤립 만개한 남지
4월 2일 남지엔 꽃이 활짝 피었다. 이른 봄꽃소식에 혹시나 했는데, 유채, 튤립 모두 피어난다. 축제는 열흘이나 남았지만, 방문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 서늘한 바람이 불지만 햇살이 따가우니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는게 좋다. 유채향이 그윽한 남지 산책한다. 유채, 튤립, 보리, 수선화 모두 싱그럽다. 다음에는 유채밭을 한바퀴 도는 열차 타야지. 축제는 아직 멀었지만, 나들이객이 많은 남지. 일요일인 어제는 장날과 창녕군수 보궐선거 유세까지 겹쳐서 북적북적 했다. 도너츠 한봉지 사들고 돌아온다.
2023.04.03 -
벚꽃비 내리는 진해 경화역
어제 토요일 오후. 창원에서 진해 경화역으로 향하는 151번 버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터널을 지날때가 되었는데 창문을 닫지 않았거나, 한낮의 온도가 높아 지고, 마스크 미착용 사람들은 대부분 벚꽃놀이 온 사람들이다. 사람들을 피해 매년 한주 빨리 경화역에 오다 보니 이렇게 만개한 풍경은 아주 오랜만이다. 진하 벚꽃만큼이나 사림들이 많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진해 벚꽃놀이 시작한다.각오는 했어도 사람이 너무 많아 짜증이 나지만 집에는 안가고, 여좌천 가기 위해 진해역행 버스를 탄다. 말도 마라. 경화역 못지 않게 사람이 많다. 벚꽃비가 내리는 여좌천. 여좌천 내려다 보이는 카페엔 자리가 없다. 이곳을 빨리 벗어 나고 싶지만 벚꽃놀이 온 사람들은 나와 달리 빨리 걸을 이유가 없다.진해역에 내리면서 모노레일..
2023.04.02 -
야경 놓치면 후회할 진해 벚꽃놀이
주말처럼 사람이 많았던 조금 전 진해 여좌천. 아름다운 버스킹에 까차발을 들다가도, 불켜진 주택 창문을 보며 죄스러워 총총 걸음으로 이동한다. 꽃이 지는 보름 정도의 기간동안 주민들의 마음에도 봄날이기를. 설레여 온다. 또 다시 봄이다.
2023.03.27 -
벚꽃 많이 핀 진해 여좌천
진해 벚꽃이 많이 피었으니, 벚꽃놀이 계획중이라면 서두르는게 좋다. 오늘, 일요일 아침 8시. 여좌천 입구 공용주차장 남은 한자리에 주차 성공. 주말에 운행되는 무료셔클이 오잔 9시부터 운행이라, 도전한 주차에 성공할수 있었다. 주차를 해야 벚꽃놀이가 시작된다. 여좌천 걷은 후 , 진해 셍태공원 걷으러 간다.빗방울 떨어지던 오늘 아침 8시부터 한시간 남짓 산책을 즐긴 진해 여좌천. 벚꽃이 많이 피었으니 서두르자.
2023.03.26 -
여기가 매화꽃 명당. 원동이라예
생생정보 미스터 리까지 나와서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광양 매화마을로 다들 갔는지, 원동행 기차 탑승객수나 교통체증으로 보아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다. 순매원 막걸리 구입줄도 길고, 순매원이 내려다 보이는 할리스커피로 갈까. 아니면, 삽겹살에 미나리 먹을까 하다가. 원동역 한바퀴 돌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니,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가져가면 하루에 3번 경품 행사가 있다지만, 기차시간이 있어 경품시간까지 있을수가 없어 아쉽다. 오랜만의 작성이라 그런지 말이 길다. 마이크 세팅에 피아노 조율까지 한창이지만 나는 기차 타러 가야함이 아쉽다. 참기름에 메밀묵까지 사고싶은게 많지만, 내일 또 올지도 모르니 오늘은 여기까지. 커피 3천원, 도마 만원 지출로 원동 여행 마감. 작년에 내가 순매..
2023.03.11